오늘은 진도군 코로나일구 관련 현재 소식과. 오늘밤 북상하는 12호 태풍 오마이스에 관한속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바로 만나보시죠~지금까지 살면서 주사를 맞고 심한 두드러기가 나거나 호흡곤란 증상이나 쓰러지신적이 혹시 있으신가요?음식 알러지는 있으신가요?백신 접종 바로 전 단계 응급진료의사가 문진을 진행합니다.경중에 따라 모니터링 시간을 15분에서 30분으로 나눠서 직인을 찍어주는 의사선생님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오늘 오전 9시 30분경 진도군 실내체육관청장년층 우선접종이 8월 17일부터 시작되면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 것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진도군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 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 중 진도군에 2년 이상 계속 등록돼 있고 현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신청 전일로부터 6개월 이상인 차량이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일부 지원 포함)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
郡, 242개 마을에 15억원 투입해 환경 개선 추진 올해부터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 관광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은 올해 권역 사업 등에 포함해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5단계로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안길, 담장, 지붕 정비, 공원 조성 등 마을 환경 개선과 전통 역사·문화 전승에 재료비 등 일부 예산을 지원해 청년회와 부녀회 등 마을주민의 직접 참여와 재능기부를
진도천, 친환경 생태 하천으로 탈바꿈철새 도래지 보다 더 많은 새 찾아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24일 오후 2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진도천 옆 명품관 앞 주차장에 그린진도21, 바르게살기진도군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내 20여개 단체 회원들이 쓰레기 봉투와 집게 등 청소 도구를 저마다 손에 들고 집결했다. 이날은 주기적으로 열리는 진도천 환경 정화 작업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도군은 진도천의 정화와 복원을 위해 총 21억원을 투입해 진도읍 남동리 남동교에서 자작교까지 약 1.5km 구간에 호안 정비, 식생대와 여울 등을 조
“총으로 사격했다” 위협 받는 천연기념물 백조 도래지곳곳에 불법 정치망 그물 설치돼 물고기 씨 말려… 습지 복원 등 필요 [단독] 본지 취재 결과, 백조와 저어새 등 겨울 철새들의 서식지가 불법 그물망 등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일대 개펄과 습지가 간척 사업 등으로 농토로 바뀌면서 서식지가 크게 줄어 철새들의 겨울나기기 더욱 힘겨워졌다. 이에 도래지 보호를 위한 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진도읍 수유리와 군내면 덕병리 일대는 천연 기념물인 제101호 백조의 도래지로 지정된 곳이다
진도읍 수유리와 군내호를 찾은 천연기념물 제205호 노랑부리 저어새의 모습이 지난 25일 오전 11시 본지 취재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부리의 끝부분이 편평한 주걱 모양이고, 몸은 백색이다. 번식기에는 뒷머리에 다소 긴 오렌지색 관우가 있고 목에 연한 오렌지색의 띠가 있다. 부리에는 끝부분을 제외하고는, 파도 모양의 융기가 있다. 부리는 검은색을 띠며 끝부분은 황색이다. 눈앞과 눈 밑 가슴, 멱의 중앙부는 피부가 노출돼 있다. 다리는 흑색이고, 눈은 붉은색이다. 어린 새는 관우가
[珍島 만평] 64호
[珍島 만평] 60호 진도 만평
[珍島 만평] 58호
[세월호 침몰] 수색·구조용 조명탄, 동거차도에 떨어져 산불 발생 28일 오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브리핑을 통해서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해서 민·관·군이 참여하는 특별대책반(TF)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F팀은 수중수색반, 선박수색반, 항공수색반, 해안․도서 수색반, 어선수색반, 해양조사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된다. 이날 박승기 대변인은 “대책반은 작업 구역과 방법 등 대책을 가족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6일 새벽 사고 해역에서 수색․구조를 위해 사용한 조명탄이 인근 동거차도
[포토] 바람 부는 날이면 악취가 코를 찔러 진도읍 남동리에 위치한 진도천 일부 구간에 자라난 갈대에 생활 쓰레기가 걸려들어 악취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일부 상인과 주민은 “진도천 남동교 구간은 평소 유속이 약해 물 흐름이 원활하지가 않다”며 “바람이 부는 날에 악취가 심하게 난다”고 전했다. 진도군 녹색산업과는 “우기를 앞두고 대규모 환경정화 작업을 준비중이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쓰레기들을 치우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珍島 만평] 53호
[珍島 만평] 51호
[珍島 만평] 50호
[珍島 만평] 48호
[珍島 만평] 47호
[珍島 만평] 46호
[사진] 백조 도래지에 도착한 쇠기러기 군내호에 위치한 백조도래지에 백조가 도착하기에 앞서 겨울철새의 선발대인 쇠기러기 때가 찾아와 먹이를 찾고 있다.
[珍島 만평] 45호